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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ug SAT 제출 안해도 되는 제도에 대한 모든 것

미국대학에 진학하려면 꼭 SAT ACT 점수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나요? 

사실은 많은 대학들이 SAT ACT 성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명문 리버럴아츠컬리지 중 한 곳인 미국 메인 주에 위치한 Bowdoin College의 경우 1969년부터 “test-optional”제도를 지원자들에게 제공해왔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보통 때는 잘 하다가도 이런 공인 시험만 보면 유독 좋지 못한 결과를 받는 학생도 있습니다. Test optional 정책은 SAT ACT 점수가 자신의 일반적인 성취를 잘 반영한다고 생각한다면 제출하고,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면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즉 지원자가 시험점수 제출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브린모어(Bryn Mawr College), 스미스(Smith College), 트리니티(Trinity College), 피처(Pitzer College) 명문

리버럴아츠 컬리지와 조지워싱턴 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test-optional policy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시험 정책으로,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종합사립대학 중 20위권에 랭크하는 Wake Forest University나 미들베리(Middlebury College), 해밀튼(Hamilton College), 콜로라도 컬리지(Colorado College)같은 리버벌 아츠 컬리지는 Test-flexible이라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SAT ACT 대신 다른 시험성적들 -예를 들어, SAT Subject 3, 또는 AP성적 3개와 같은-의 제출을 선택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test-optional의 변형 형태를 가진 대학도 있습니다.

오리건 주에 있는 Lewis & Clark College라고 하는 리버럴아츠컬리지가 그런 학교 중 한 곳인데, test-optional

지원자들에게 analytical writing sample scientific work example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것을 요구합니다.

George Mason대학의 경우 엔지니어링이나 Information Technology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지원자의 경우에는

GPA 3.5이상, 자신의 고등학교 내에서 Top 20% 안에 드는 학생만이 SAT/ACT 시험 성적을 제출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는 변형된 test-optional 제도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만일 Merit scholarship을 고려한다면, 이런 test-optional 정책을 가지고 있는 학교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requirement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메릿 스칼라십에 고려되기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SAT등의 시험점수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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