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31 Jul SAT/ACT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Test Optional 대학들, 정말로 제출 안 해도 될까?

매년, 많은 대학들이 SAT ACT와 같은 표준화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도 지원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Test optional 정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 정책은 많은 교육자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대학들이 추구하는 다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런 정책은 SAT ACT 점수보다는 고교 주요과목(college preparatory courses)들의 성적이 대학 입학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test optional policy 채택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컬리지보드는 대학에서의 성공에 대한 척도로 성적과 표준화시험이 모두 평가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 봄, 28개 대학의 약 96만명의 지원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연구를 보면 결론적으로 SAT/ACT 시험 점수가 재능 있는 지원자를 가려낼 수 있는 척도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연구들의 몇 가지 요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Test optional 정책을 시행한 이후, 사립대학은 29%, 공립대학은 11%의 지원자가 증가하였습니다.

Test optional 대학에는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의 지원과 합격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Test optional 정책을 가진 대학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1/4이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합격률이 제출한 학생들에 비해 약간 낮았지만, 등록률은 더 높았습니다.

대학1학년 때의 성적은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 군이 제출한 그룹에 비해 약간 낮았으나, 졸업 시에는 같거나 오히려 더 높았습니다.

결론적으로, SAT/ACT Test optional 정책을 채택한 학교들에 시험 점수를 제출할 지 안 할지는 개인의 학업적인 능력이 시험에 잘 반영되었는지를 생각하여 결정하면 될 것입니다. SAT나 ACT 시험 점수가 대학에서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믿을만한 이유가 위의 연구를 보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정책을 채택한 학교들에는 자신에게 유익한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