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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l STEM 전공의 한계는 없다

특정 영역으로 이미 관심을 좁힌 고등학생을 만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STEM 쪽에 관심은 있으나, 그것을 가지고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하여 몰라서 불안한 학생들이나,

화학, 생물,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와 같은 것을 공부하고 받은 학위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은

오늘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의 발표에 따르면 대학졸업자의 27%만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이 있는

영역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그 말은 73%의 대학 졸업자들은 대학에서 공부한 것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이런 현상이라면 왜 전공이 필요하며, 거기에 그렇게 큰 비중을 두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의 조사와 같이 몇 개의 전공을 제외하면 신입으로 직업세계로 들어갈 때 전공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직업에서도 모두 필요한 사고와 추론, 문제해결 등의 골조가 됩니다 

 

따라서 만일 수학과 과학 등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미래에 어떻게 사용할 지 잘 모른다 하여도 마음 편하게 공부하기

바랍니다. 화학을 전공하였다 하여 졸업 후 화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리든, 생물이든 수학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의 고용주나 대학원 조차도 과학적, 수학적 지식의 획득 정도에 따라 고용하기보다는, 인재를 찾을 때 앞서

언급한 추론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봅니다. 또 실험과 객관적인 타당성을 통한 진실을 찾는

훈련이 잘 배양되었는가를 보고 고용합니다 

 

생물학을 전공하고도 경영과 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하기도 하고, 물리학으로 학위를 받고 로스쿨로,

또 수학을 전공한 후 재무관련 업종에 취업하기도 합니다. STEM을 공부한다는 것이 말 그대로 그 전문 직종으로

나가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STEM이라는 것은 그보다 더 넓은 항로를 열여줍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화학을 좋아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선택을 주저하는 학생들은, 마음이 원하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은 스스로 쌓아 올린 것이란 점을 인식하면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STEM의 끝은 없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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