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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Jul UC는 새로운 토플 수퍼스코어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학생들의 토플 점수를 보다 보면, 여러 차례 응시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 영역의 점수가 매번 저조한 경우를 볼 때가 있습니다 

 

총점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균형이 없어 보이고, 학교에 따라 영역 별 sub-score의 최소점수 조건을 둔 곳에 제출하려면 괜찮은 총점에도 불구하고 이 조건을 맞추기 위하여 다시 응시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런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반가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토플도 SAT에서 가능한 것과 같이 수퍼스코어 제도를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2년 간 치른 토플 시험들 중, 영역 별 가장 높은 점수를 각각 선택해서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SAT ACT에서 채택하고 있는 거라 큰 찬반 논란은 없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은 이로 인해 점수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UC에 지원합니다. 원서 하나로 여러 캠퍼스에 다중지원이 가능하니 리치부터 세이프티까지 골고루 지원해볼 수 있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그런데 UC는 이번 발표된 토플의 수퍼스코어링 제도를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여러 날짜에 걸친 영역 별 가장 높은 점수를 모은 총점으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한 날짜의 가장 높은 총점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UC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UC 원서에 토플 점수를 기입할 때도 수퍼스코어로 기입하면 안됩니다.

 

UC는 토플 80점을 국제학생들에게 최소 지원조건으로 요구하지만, 합격생들 대부분의 토플 점수는 이보다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UC에 지원하기 위하여는 학생들은 한 날(single date) 총점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토플 수퍼스코어 제도와 함께 시험시간의 변화도 함께 발표하였는데 기존의 3시간30분에서 3시간으로 시험시간이 단축됩니다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국제학생들 중 아직 토플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은 이번 여름 준비하여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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